
종합광고대행사 브랜스톤이 라디오 광고를 넘어 TV와 드라마, 스포츠 예능, PPL·제작지원 등 방송 콘텐츠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며 광고업계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한 광고 매체 집행에서 벗어나 방송 프로그램과 브랜드를 연결하고, 콘텐츠 기획부터 스폰서십과 제작지원, 방송광고 및 디지털 확산까지 연계하는 ‘통합 콘텐츠 마케팅’ 프로젝트를 잇따라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SBS미디어넷과 함께 진행되는 ‘고려기프트배 트롯팬덤 골프최강전’이다.
트로트와 골프, 팬덤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예능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참가자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공식 플랫폼을 통해 총 34개 팀이 지원하는 등 당초 목표를 크게 웃도는 참가 신청이 이어졌으며, 전국 트롯 팬덤이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방송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브랜스톤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타이틀 스폰서인 고려기프트와 방송 콘텐츠를 연결하는 광고·마케팅 업무를 진행하며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고려기프트배 트롯팬덤 골프최강전’은 SBS Golf, SBS Golf2, SBS Life 등 SBS미디어넷의 복수 채널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브랜스톤의 방송 콘텐츠 마케팅 영역은 스포츠에 그치지 않는다.
최근에는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 제작지원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드라마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드라마 제작지원은 프로그램의 스토리와 등장인물, 주요 시청자층을 고려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연결해야 한다는 점에서 단순 방송광고와는 다른 기획력이 요구되는 분야다.
브랜스톤은 광고주의 브랜드와 제품 특성을 분석하고 방송 콘텐츠와의 접점을 찾아 제작지원과 PPL, 방송광고 등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을 연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20년 이상 라디오 광고 노하우, 영상·콘텐츠로 확장
브랜스톤의 경쟁력은 방송광고에 대한 오랜 경험에서 출발한다.
브랜스톤 서용수 대표는 20년 이상 라디오 광고 현장에서 수많은 브랜드의 광고 캠페인과 광고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온 광고 전문가다.
브랜스톤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라디오 광고의 강점인 ‘명확한 브랜드 메시지’를 TV와 방송 콘텐츠, 스포츠 마케팅, 드라마 제작지원, 유튜브 및 디지털 콘텐츠로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단순히 광고 시간을 구매하고 노출하는 기존 대행 방식보다 ‘어떤 콘텐츠에서 어떤 방식으로 브랜드를 보여줘야 소비자가 기억하는가’를 먼저 고민하는 것이 브랜스톤이 지향하는 방향이다.
이에 따라 브랜스톤의 사업 영역도 라디오 광고에서 TV광고, 방송 PPL, 드라마 제작지원, 스포츠 콘텐츠 스폰서십, 유튜브 및 디지털 콘텐츠 등으로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광고를 집행하는 회사에서 브랜드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로”
브랜스톤은 앞으로도 방송사 및 콘텐츠 제작사와의 협업을 확대해 광고주에게 보다 다양한 콘텐츠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하나의 광고 매체에 국한되지 않고 브랜드의 타깃에 따라 라디오와 TV, 드라마, 예능, 스포츠, 유튜브와 디지털을 연결하는 ‘미디어 믹스형 콘텐츠 마케팅’을 브랜스톤의 핵심 경쟁력으로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서용수 브랜스톤 대표는 “광고 시장은 이제 단순히 많이 노출하는 것만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며 “소비자가 좋아하는 콘텐츠 속에서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만나고 기억되도록 만드는 것이 앞으로 광고대행사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브랜스톤은 라디오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광고 기획과 제작 경험을 기반으로 TV와 드라마, 스포츠, PPL, 디지털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광고를 단순히 집행하는 회사가 아니라 브랜드에 필요한 콘텐츠와 미디어를 함께 설계하고 만들어가는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브랜스톤은 향후에도 방송 콘텐츠와 브랜드를 결합한 신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스포츠·예능·드라마·디지털을 아우르는 통합 콘텐츠 마케팅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