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본 이미지는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 생성형 도구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LG전자가 엔비디아와 '동반자'관계를 공고히 한다.
12일 LG전자가 15%가 넘게 오르는 가운데 엔비디아와 제조용 로봇 및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최근 600KW급 냉각수분배장치(CDU)에 대해 엔비디아의 최종 품질 인증을 받았다.
지난 3월 16일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연례행사 GTC 2026 기조연설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소개하면서 LG전자의 홈로봇 '클로이드'를 소개했다. 한국 기술로 제조한 로봇은 오직 LG전자의 '클로이드'가 유일하다.
LG전자는 올해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통해 홈로봇과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사업, AIDC용 냉각 솔루션 등을 신사업으로 포함했는데, 특히 가정용 로봇은 올해 초 CES 2026에서 사업화 계획을 밝힌 후 불과 한 달 만에 등장한 것이어서 전사적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젠슨황은 두달전인 6월 8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 1층 로비에서 구 회장과 미팅을 갖고 난 이후 취재진에게 “LG는 미래를 위한 수많은 주요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이들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이라며 “LG와 휴머노이드 로봇 공학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시총 1위인 엔비디아와 LG전자의 협력이 어떤 놀라운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