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미림 농업회사법인(대표 양서영)이 지난 7월 21일 서울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열린 ‘2026 우수농촌체험공간 실무자 워크숍’에서 식생활교육 체험공간 프로그램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가 함께 마련했다. 우수농촌체험공간 운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식생활교육 정책과 농촌체험공간의 역할,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발전 방향 등을 공유했다.
이날 양서영 대표는 ‘식생활교육 체험공간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자로 나서 미미림이 운영하는 식생활교육 및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한 참여 대상별 프로그램 구성 과정과 실제 운영 경험, 현장에서 얻은 성과와 고민 등을 함께 전달했다.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미미림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를 비롯해 복지기관, 가족 단위 참여자,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을 위한 식생활교육과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체험 활동에 그치지 않고 농산물 수확과 조리, 원예, 자연활동 등을 교육과 연계하고 있다. 참여자의 연령과 특성, 기관별 교육 목적을 세심하게 반영해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미림은 설립 후 약 3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현장 중심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 현재 농림축산식품부 우수식생활체험공간, 농촌진흥청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등을 기반으로 식생활교육과 농촌체험 분야의 운영 역량을 높여가고 있다.
양서영 대표는 “미미림은 운영을 시작한 지 약 3년 된 농장이라 오랜 경험을 가진 여러 운영자분 앞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한다는 것이 감사하면서도 많이 부담스러웠다”며 “잘했다는 의미라기보다 그동안 현장에서 고민하고 노력했던 과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발표에 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오히려 다른 체험공간의 좋은 사례와 발전 방향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관과 참여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안전성과 교육성을 기본으로 대상의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미미림은 앞으로도 농촌의 다양한 자원과 식생활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복지기관 등과의 협력을 확대해 교육과 체험, 치유가 함께하는 전문 농촌체험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 ㈜미미림 농업회사법인
전화: 031-366-4102
블로그: https://blog.naver.com/mimir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