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델콘텐츠학회, 강릉 ‘비치코밍’ 환경정화활동 동참

가톨릭관동대 개교 70주년 기념 행사… 지역·자연·학술공동체 연대 실천

 


한국모델콘텐츠학회가 8월 2일 가톨릭관동대학교 주관으로 열린 지역사회 환경정화활동 ‘비치코밍(Beach Combing)’ 행사에 참여해 지역과 자연, 그리고 학술 공동체 간의 연대를 실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비치코밍 행사는 가톨릭관동대학교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사회참여 프로그램으로,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와 자연의 공존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모델콘텐츠학회는 공동 참여 기관으로서 생태 환경의 지속가능성과 문화적 실천이 결합된 활동에 학회의 전문성과 의지를 반영했다. 


학회는 이번 참여를 통해 모델 콘텐츠와 환경문화의 접점을 모색하고, 공공성과 공동체성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윤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했다. 행사는 강릉 안목여행자센터에서 열린 식전 행사로 시작됐다. 참여 기관 소개와 함께 가톨릭관동대 김용승 총장, 한국모델콘텐츠학회 최정은 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으며, 단체 기념촬영 후 참가자들은 안목해변을 따라 비치코밍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가톨릭관동대 교직원과 재학생을 비롯해 강릉시청(관광정책과·자원순환과·강릉자원순환운동본부), 강릉관광개발공사, 신한대학교 모델산업웰니스융합연구소, 지구힐링문화재단, 안목번영회, ㈜코탑미디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릉시협의회 등 다양한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했다. 


학회 관계자는 “환경과 문화, 교육, 지역사회가 상호 연대할 수 있는 공공적 플랫폼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콘텐츠 실천이 산업 영역을 넘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태·문화 실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학술공동체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5.08.25 06:17 수정 2025.08.25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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