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무예와 문화 교류, 새해를 특별하게 시작하는 법, 인도네시아 ‘기사캠프(騎射캠프)’

공동체 경험이 어우러진 합숙형 프로그램


새해를 맞는 특별한 선택


다가오는 2026년을 새롭게 맞이하고 싶다면 인도네시아 보고르에서 열리는 ‘기사캠프(騎射캠프)’가 좋은 해답이 될 수 있다.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 7박 8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세계인과 함께 배우고 교류하며 자기 성찰을 경험하는 합숙형 국제 프로그램이다.


기사(騎射)의 본질과 현대적 의미


기사(騎射)는 말을 타고 활을 쏘는 무예(武藝)로, 고대에는 전쟁과 사냥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오늘날에는 스포츠(運動)와 예술(藝術)의 경계에서 집중력과 자기 수양(修養)을 기르는 훈련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기사캠프(騎射캠프)’는 이러한 전통 무예를 직접 체험하며,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기술 학습이 아닌 깊은 내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전문 강사진과 기마궁술(騎馬弓術) 훈련


캠프의 중심은 매일 진행되는 기마궁술 훈련이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말 위에서 균형을 잡고 활을 정확히 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단순히 힘을 쓰는 것이 아니라, 말과 호흡을 맞추며 집중력과 신뢰를 쌓는 과정이 중요하다. 이 훈련은 참가자들이 자신을 다스리고 성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문화 체험과 교류의 장


훈련 외에도 인도네시아 전통문화 체험과 현지 궁사(弓士)·기마인(騎馬人)과의 교류가 마련돼 있다. 또한 시장 탐방, 자연 경관 체험 등 현지 생활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참가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단순한 관광을 넘어, 현지인의 삶과 문화를 깊이 이해하게 된다.




공동체와 함께하는 새해맞이


‘기사캠프(騎射캠프)’의 하이라이트는 공동체로서 함께 맞이하는 새해 이벤트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하나 되어 목표를 다짐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한다. 이는 단순한 여가 활동이 아닌,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경험이다.


신청은 horseplace.co.kr에서 가능하다. 이번 ‘기사캠프(騎射캠프)’는 새해를 의미 있게 맞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성찰과 성장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작성 2025.09.26 03:57 수정 2025.09.26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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