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0 플랫폼 ㈜플랫티스트, 김혜리 대표 대한층간소음갈등관리협회와 사회문제 해결 '맞손'

플랫폼 기술과 분쟁 해결 노하우 결합… 피해자 지원 및 기술 개발 공동 추진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기자 = 웹3.0 기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플랫티스트(대표 김혜리)가 (사)대한층간소음갈등분쟁관리협회(회장 강윤석)와 손잡고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층간 소음 해법 모색에 나선다.

 

㈜플랫티스트는 라이브 방송과 쇼핑몰을 결합한 '플랫 라이브(FLAT LIVE)' 플랫폼을 통해 K-컬처의 영향력을 기반으로 한국의 우수한 문화와 제품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소개해왔다.

 

양측은 지난 15일 경기도 평택 ㈜플랫티스트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층간소음 피해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대한층간소음갈등분쟁관리협회는 지난 3월, 공동주택 내 갈등을 전문적으로 중재하고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강윤석 회장은 “국민 75%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현실에서 층간소음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문제”라며, “전문적인 분쟁조정 관리자 양성을 통해 갈등 해결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플랫티스트는 자사 플랫폼을 활용해 층간소음 문제의 심각성을 공론화하고, 플랫폼 이용자들을 위한 분쟁 개선 캠페인 및 공동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피해자들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기술 기반의 해결책을 모색한다.

 

양사는 향후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한 기술 개발에도 공동으로 협력하며, 스트레스 없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관련 문의]

㈜플랫티스트 https://www.flatist.co.kr/

 

중소기업연합뉴스 기자 yko777@naver.com
작성 2025.10.18 16:17 수정 2025.10.1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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