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몰그룹, 몬치치와 대규모 홀리데이 파트너십 체결… 동남아 첫 초대형 협업

 

더몰그룹이 일본 캐릭터 몬치치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몬치치가 50주년을 맞은 올해, 동남아시아에서 이처럼 큰 규모의 협업이 이뤄진 것은 처음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본 세키구치가 공인하고 태국 관광청이 지원하며, 일본 외 지역에서 진행된 몬치치 상업 캠페인 중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태국은 이번 협업을 통해 방콕을 세계적 축제 도시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가족 방문객, 글로벌 여행객, 젊은 세대 사이에서 감성적이고 체험 중심의 콘텐츠 수요가 늘고 있어, 순수함과 향수를 지닌 몬치치가 휴가 시즌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적합하다는 판단이다.


1974년 탄생한 몬치치는 완구를 넘어 일본·유럽·아시아에서 세대를 초월한 팬층을 보유한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더몰그룹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식 스토리텔링과 태국의 활기찬 연말 분위기를 결합한 새로운 축제 경험을 선보인다.


이번 홀리데이 협업의 주요 구성은 다음과 같다.


· 엠포리움에 ‘몬치치 홀리데이 스토어 팝업’ 오픈
태국 최초 공식 몬치치 팝업으로 한정판 피규어를 공개한다. 무에타이 복장과 태국 전통 교복을 입은 피규어가 대표 상품이다.


· 더 몰 라이프스토어 방카피에 ‘몬치치 크리스마스 타운’ 설치
12미터 조형물, 테마 회전목마, 몰입형 인피니티 룸, 몬치치 익스프레스 역으로 구성된 동남아 최초 대형 체험 공간으로 2026년 1월 4일까지 운영된다.


· 태국 한정 프리미엄 컬렉션 출시
담요, 텀블러, 토트백, 수집용 쇼핑백 등 홀리데이 에디션 상품을 더몰 라이프스토어·엠포리움·시암 파라곤에서 판매한다.

더몰그룹 주요 점포에서는 2025년 11월 6일부터 2026년 1월 11일까지 시즌 이벤트와 공연이 이어진다. 더몰그룹은 이번 협업을 통해 몬치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방콕을 아시아의 차세대 글로벌 축제 허브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밝혔다.

작성 2025.12.03 10:18 수정 2025.12.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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