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 교수 "수업이 경기장이 된다" , 홍익대 교양농구 VS 용산퀸즈 친선경기

5월 25일 오후 2시, 수업과 현장이 만나는 농구 교류의 장 마련

홍익대학교 교양농구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과 한기범농구교실 용산퀸즈 팀이 종강을 앞두고 뜻깊은 친선경기를 갖는다. 이번 친선경기는 오는 5월 25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대학 교양수업을 통해 농구를 배우고 있는 홍익대학교 학생들과 매주 월요일 저녁 꾸준히 운동하고 있는 한기범농구교실 용산퀸즈 팀이 함께하는 교류 경기로 마련됐다.

홍익대학교 교양농구 수업은 단순히 농구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스포츠를 통한 신체활동의 즐거움, 협동심, 경기 이해력, 자기관리 능력을 함께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친선경기는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실제 경기 상황에서 경험해보는 기회이자, 생활체육 현장에서 꾸준히 농구를 즐기고 있는 팀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특히 한기범농구교실 용산퀸즈 팀은 매주 월요일 저녁 정기적으로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생활체육 농구팀으로, 농구를 통해 건강한 일상과 팀워크를 만들어가고 있다. 홍익대학교 학생들은 이번 경기를 통해 학교 수업 안에서 배운 농구를 실제 현장 분위기 속에서 적용해보고, 용산퀸즈 팀은 대학생들과 함께 뛰며 세대와 경험을 넘어서는 스포츠 교류의 시간을 갖게 된다.

이형주 교수는 “종강을 앞두고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배운 농구를 실제 경기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며 “농구는 단순히 이기고 지는 경기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서로를 이해하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홍익대학교 교양수업 학생들과 한기범농구교실 용산퀸즈 팀이 함께하는 이번 친선경기가 학생들에게는 수업의 마무리이자 새로운 경험이 되고, 용산퀸즈 팀에게는 농구를 통해 또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친선경기는 종강을 앞둔 대학 수업과 생활체육 현장이 연결되는 사례로, 농구가 교육과 여가, 세대 간 소통을 이어주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형주 교수 혹은 한기범농구교실에 문의하면 된다.

[포스터]농구로 만나는 대학과 생활체육, 홍익대 교양농구·용산퀸즈 교류전

#포스터 - 이형주 교수 제공

작성 2026.05.22 14:54 수정 2026.05.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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