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환 한국융합과학회 회장, 첫 부임 후 서울시립대서 춘계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많은 연구자와 학생들의 참여 속에 융합연구의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

한국융합과학회 황선환 회장이 회장 부임 이후 첫 학술대회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하며 학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국융합과학회는 2026년 5월 29일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초고령화 시대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휴먼증강’을 주제로 2026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교수, 박사, 대학원생, 학부생, 산업계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참석자들이 함께하며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황선환 회장이 한국융합과학회 회장으로 부임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학술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기이사회를 시작으로 기조강연, 분과 발표, 우수 학술발표 시상 등으로 이어졌으며, 초고령사회와 휴먼증강, AI 돌봄, AI 상담, 디지털 헬스케어, 스포츠과학, 다문화융합 등 다양한 융합 의제가 논의됐다.

[사진] 한국융합과학회 회장 황선환

황선환 회장은 “회장으로 부임한 이후 첫 학술대회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많은 학생들과 교수님, 박사님, 연구자, 관계자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학회의 가능성과 에너지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황 회장은 “한국융합과학회는 하나의 전공이나 학문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서로 다른 분야의 연구자들이 만나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초고령화 시대 삶의 질 개선이라는 중요한 의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이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AI 돌봄, AI 상담, 디지털 헬스케어, 스포츠과학, 다문화사회 등은 모두 미래사회가 직면한 중요한 주제”라며 “앞으로 한국융합과학회가 학문 간 경계를 넘어 연구자와 현장 전문가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발표와 토론, 현장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한국융합과학회는 앞으로도 융합연구의 학문적 확장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학술 교류와 연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한국융합과학회 제공

작성 2026.06.04 05:02 수정 2026.06.04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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