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민선 9기 재선 당선… "용인르네상스 시즌2 열겠다"

— 111만 시민의 선택, 반도체 클러스터·시정 연속성 강점으로 재신임 획득 —

[사진]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뒤 지지자들의 환호 속에 손을 높이 들어 당선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용인특례시장으로 당선됐다.

 

이 시장은 당선 소감에서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용인의 발전을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며 "어려운 선거 과정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뛰어준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당원 여러분의 승리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거대 권력의 총력 대응과 막판 네거티브 공세 속에서도 '시민만 믿고 시민과 함께 돌파하겠다'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 시장은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와 용인 미래 구상에 대한 시민들의 냉철한 판단이 오늘의 결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시장은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 산업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켜야 한다는 시민들의 뜻이 이번 선거 결과에 담겨 있다"고 말했다.

 

재선 시장의 가장 큰 강점으로는 시정의 연속성이 꼽힌다. 용인특례시는 현재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도시,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150만 광역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와 9기를 잇는 '용인르네상스 시즌2'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교통·교육·문화·복지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과제들도 중단 없이 이어가겠다"며 "지난 4년보다 더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CCBS한국방송 안석재 기자

작성 2026.06.04 11:51 수정 2026.06.04 16:16

RSS피드 기사제공처 : CCBS 한국방송 (칭찬합시다뉴스) / 등록기자: 안석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좋은 사람들이 모이면 세상은 달라집니다 #마음을잇는축제 #사랑나눔축제 #..
죽은영이살아난다는 의미 #예수님 #사랑 #구원 #사랑 #구원의확신
돌담으로 그려진 인문학 지도。#jeju #ssicho
높이가 달라지면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도 변할까?。#김포공항 #ssicho..
유튜브 NEWS 더보기

신앙의 성장단계를 아시나요?

브랜드 가치를 넘어선 존재의 거룩한 광휘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1)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초청토론회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9] - 이스라엘 3대 절기와 그 의미

두려움을 신뢰로 바꾸는 관계의 언어학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0)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보장특구사업 상리마을 주민리더 도쿄탐방기

봄 (Feat.황정호)

흩어진 말들을 모아 하나의 질서로 세우는 법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9)

[50 Movements] #9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 리처드 용재 오닐 & 디토 오케스트라 | Shos...

병원 광고비, 어디서 새고 있습니까? 팀퍼포먼스 정용훈 대표가 말하는 AI 병원 마케팅

믿음의 선배들(8) - 타협을 모르는 순교자, 로마의 히폴리투스

개인vs법인사업자 장단점과 법인전환 절세방법(feat. 가족법인과 영업권으로 절세하기)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8] - 사라진 열 지파, 흔적 찾기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8) 욕망의 수렁에서 건져 올린 영혼의 정교한 매뉴얼

#쏠롱구스노래들024 #SOS024 #광야 #Wilderness #정원진 #solongus #CCM #car...

HAUSER - Oblivion (Piazzolla)

칭찬사랑나눔 칭찬합시다축제시작된다. #칭찬문화

은혜와 감동이 물결치는 찬양 - 삼일노회 수련회

믿음의 선배들(7) - 열정의 신학자, 알렉산드리아의 오리게네스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7] - 피 터지는 성전논쟁, 그 시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