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없는 CBD 시대" 열린다… 홉(Hops) 유래 CBD, 한국 바이오 산업 새 기회

HHS·WHO·FDA·FAO 자문위원 Dr. Bomi Joseph 방한 "THC 우려 없는 비대마 CBD,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대안

닥터 보미 조셉세계보건기구 WHO 고문미국 식품의약국 FDA 고문유엔식량농업기구 FAO 고문세계 최고 수준의 칸나비디올(CBD), Deep Health® 기술 및 자연의학 권위자

 

오늘 국회에서 열린 「대마 없는 CBD 시대를 열다 : 홉(Hops) 유래 바이오 산업 육성 포럼」이 국내 바이오 업계의 관심 속에 개최됐다.

 

포럼에 참석한 HHS·WHO·FDA·FAO 고문인 Dr. Bomi Joseph은 "CBD 산업의 미래는 대마가 아닌 홉(Hops)과 같은 비대마 식물 유래 원료에서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대마 유래 CBD는 규제와 사회적 인식의 한계가 있었지만, 홉 유래 CBD는 환각성 성분(THC)에 대한 우려 없이 다양한 산업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글로벌 시장은 안전성과 원료 투명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홉 유래 CBD는 식품, 음료, 화장품,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한국의 K-뷰티와 K-푸드 산업이 홉 유래 CBD와 결합할 경우 새로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Dr. Joseph은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화장품·식품 개발 기술을 보유한 국가"라며 "비대마 식물 유래 CBD는 한국 기업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홉(Hops) 유래 CBD가 안전성과 산업 활용성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바이오 소재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작성 2026.06.18 15:06 수정 2026.06.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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