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통마카다미아 스낵 브랜드 쿼키즈 마카다미아(Quokkies Macadamia)가 'Good Food & Wine Show Sydney' 현장에서 만난 소비자들은 단순히 제품을 시식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여러 플레이버를 직접 비교하며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고르는 모습이 부스 곳곳에서 확인됐다. 쿼키즈 마카다미아는 지난 6월 시드니 ICC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시식을 운영하며, 제품을 고르는 실제 기준과 반응을 가까이에서 살폈다.
시식 현장에서 가장 자주 오간 화두는 플레이버 선택이었다. 바닐라와 드라이 등 서로 다른 풍미의 제품을 나란히 맛본 소비자들은 어느 플레이버가 자신에게 더 잘 맞는지를 비교하며 제품을 선택했다. 같은 마카다미아라도 풍미에 따라 맛의 차이를 직접 비교해보는 소비자가 많았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식감과 풍미에 대한 반응도 두드러졌다. 통마카다미아 특유의 단단하면서도 고소한 식감과 풍부한 풍미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으며, 견과 본연의 맛을 살린 점을 선택 이유로 꼽는 소비자가 적지 않았다. 맛을 확인한 뒤 제품을 추가로 살펴보거나 구매로 이어지는 흐름도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났다.
제품을 즐기는 방식에 대한 관심도 함께 확인됐다. 쿼키즈 마카다미아는 껍질째 담긴 통마카다미아를 직접 까먹는 형태로, 패키지에 오프너가 포함돼 있다. 방문객들은 별도의 도구 없이 동봉된 오프너로 손쉽게 까먹을 수 있다는 점에 흥미를 보였으며, 까먹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재미 요소로 받아들이는 반응도 있었다. 간편한 취식 방식에 대한 관심 역시 맛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이어졌다.
쿼키즈 마카다미아 관계자는 "현장에서는 소비자들이 제품의 고소한 식감과 풍부한 풍미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다양한 플레이버를 직접 비교하며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모습이 많았다"며 "맛뿐 아니라 까먹는 과정과 같은 제품 경험, 그리고 간편함까지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기준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확인된 반응은 소비자들이 맛과 함께 제품을 즐기는 경험과 편의성까지 폭넓게 고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쿼키즈 마카다미아는 현장에서 확인한 소비자 경험과 선택 기준을 바탕으로 호주 로컬 시장에서 브랜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쿼키즈 마카다미아는 호주에서 생산되는 마카다미아 원물을 기반으로 한 스낵 브랜드로, 까먹는 재미를 더한 통마카다미아 제품을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